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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군사 무기 이야기 :개지뢰(Anti Tank Dog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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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고 신기한 군사 무기 이야기에요

인간이 전쟁을 하면서 얼마나 잔인한지 보여주는 무기중 하나인데 이지뢰가가 등장한 것은 독일과 소련의 전쟁 초기 소련이 독일의 전차부대에 의해 수세에 몰리자 부상자 수색을 위해 훈련된 군견을 지뢰로 사용하기로 하였죠.

지금의 대전차 지뢰는 열감지와 금속반응 음향에 의한 폭발등 여러가지 감응 센스가 있지만 그당시에는 압력식과 틸트 방식만 사용되고 있었죠.

개지뢰(Anti Tank Dog Mine)는 먼저 군견을 식사 시간 때마다 탱크를 엔진을 켜두고 그아래 식사를 놓아 두는 방식으로 훈련을 시켰어요. 파블로프 조건반사의 실험 원리를 사용한거죠. 군견들은 훈련시킨지 며칠이 지나않아 우렁찬 엔진 소리만 들려도 밥을 먹기 위해 달려 들었죠.




군견을 지뢰로 사용하기 위해 훈련된 군견의 등에 레버(woden lever)로 작동되는 폭발물 조끼 입혔어요~~

소련은 잘 훈련된 군견이 독일의 막강한 기갑전차 부대를 파괴할것으로 생각했어요~~

독일과 소련의 전쟁이 1년을 넘어서고 있을 시점에 처음 투입이 되었는데 개지뢰(Anti Tank Dog Mine)의 사용법은 군견에게 입힌 폭발물 쪼끼의 안전핀을 뽑고 적의 탱크를 향해 보내면, 군견들은 평소 훈련을 받은되로 밥을 먹기 위해 적의 탱크로 달려가죠~~그럼 등에 작착된 lever가 눕혀져 적의 탱크와 함께 폭발하고 그리고 혹시 개 적에게 폭획되어 개조끼의 구조가 누설될 우려를 대비해 일정시간이 지나면 자폭하게 만들어져 있었죠...

정말 인간은 잔인하죠.




개지뢰(Anti Tank Dog Mine)가 성공하였나고요....

개지뢰는 몇몇 전투에서 사용되었지만 실패하였어요~~~

처음 몇번은 성공하였으나 이를 독일군이 눈치체고 개를 보는 즉시 사살하였고, 독일군이 쏜 총에 개지뢰가 폭발하여 같이 있던 아군의 희생자가 늘어났으며, 군견을 훈련 시킬태 소련군의 탱크 엔진음에 익숙해져 있어 적을 향해 달려가던 개들이 아군의 탱크로 돌진하여 아군의 피해가 많아져 결국은 실패하였닥 하네요.

개지뢰(Anti Tank Dog Mine) 의 이름은 독일군에서 붙여 졌어요

독일과 소련전쟁에 사용된 개지뢰(Anti Tank Dog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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